▲ 농협중앙회 인천본부는 인천옹진농협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어려운 금융환경 속에서도 상호금융예수금 9000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강영 농협중앙회 인천본부장은 지난 27일 옹진농협을 찾아 달성탑 수여식을 갖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사진제공=농협중앙회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