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트센터가 신임 사무처장에 김원명 전 한국IPTV 방송협회 사무총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원명 신임 사무처장은 9월 20일자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김 사무처장은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에서 학사를 마쳤으며, 한국발명진흥회 심의/심사위원, ㈜페이퍼티브 이사, <국회보>, <월간 티브로드> 편집장, 대통령 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 심사위원, 대통령비서실 정책자문위원, 대통령비서실 뉴미디어비서관실·디지털소통센터·홍보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중앙재난방송협의회 위원, 한국 IPTV 방송협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박지혜 기자 p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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