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전남 나주시 대호동 전남사이클 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자전거 남자부 옴니엄(템포레이스) 10km 예선 2경기에서 참가 선수들이 순위 다툼을 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

 



관련기사
[제104회 전국체전] 경기도, 초반 금빛 레이스 경기도가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본격적인 금빛 사냥에 나서며 초반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관련기사 : [제104회 전국체전] 불굴의 투혼, 진정한 철인경기도는 대회 3일째인 15일 오후 2시 기준 배드민턴, 당구 종목이 종료된 가운데 금 44개, 은 33개, 동메달 42개 등 총 109개 메달을 획득했다. '라이벌' 서울특별시(금 28개, 은 35개, 동 38개)와 격차를 유지하며 2연패 달성을 위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도는 지난 14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종료된 배드민턴 종목에서 금 3개,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