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개천절인 3일 인천 중구 차이나타운을 찾은 시민들이 거리를 둘러보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 관련기사 7면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