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水原華城) 창룡문에서 한국연연맹 회원들이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들을 응원하는 연을 날리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