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7월17일자 '“지역 국회의원 잘 못한다” 39.3%…새 인물론 부상' 기사 가운데 현재 국회의원의 지난 3년간 의정활동을 묻는 질문에 대한 응답률을 다루면서, 남동구와 부평·계양구의 부정 응답이 가장 높다는 사실을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연관 지은바 있습니다.

남동구와 부평구는 갑·을 지역구로 나뉘기에 윤관석(남동을), 이성만(부평갑) 의원과 해당 여론조사 결과가 직접적인 관련이 없으므로 보도 내용을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