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사회 보탬이 되고자 후원
-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특별선물
-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특별선물
성산복지관에서는 초복을 앞둔 상황에서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로부터 삼계탕 100개를 수령했다고 6일(목)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서 운동본부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해 성산복지관과 협력한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
조대흥 관장은 “이렇게 소중한 교류를 통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삼계탕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무더운 올해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 박종형 시민기자 myplaz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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