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도시공사 비상임이사에 강수현 한미 F&C 대표이사와 이영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수석연구원이 임명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29일 강수현·이영한 안산 도시공사 비상임이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강수현 신임 이사는 한미은행과 한미아남할부금융에서 금융권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이며, 이영한 신임 이사는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왔다.
강수현 신임 이사와 이영한 신임 이사는 내년 1월11일부터 2026년 1월10일까지 3년 동안 이사직을 수행한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