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부평구가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로부터 지역주민을 보호하기 위해 무료 상담창구 운영을 시작한 28일 부평구청 무료 법률상담실에서 관계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상담창구는 격주 수요일마다 오후 3~5시 사이 예약제로 운영한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