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미국 아틀라스항공 아태지역 항공정비(MRO) 허브 투자유치 실시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제임스 포브스 아틀라스에어월드와이드홀딩스(AAWW) 총괄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 백순석 샤프테크닉스케이 사장 등 내·외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협약을 통해 화물항공사인 미국 아틀라스항공 등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규모 항공정비센터가 인천국제공항에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이재민 기자 leejm@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