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회장 이영재)는 6일 오전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사업의 하나인 '2022년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4차 설명회'를 열었다.

남동산단 입주기업 대표자 35명을 초청해 올 한 해 동안 시행한 남동구 중소기업 맞춤형 성장 프로젝트 사업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안을 설명했다.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각종 정부지원사업 공모절차 등에 관해서도 안내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