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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ESG 경영포럼' 인천일보 주최 5일 개최

2022 글로벌 ESG 경영포럼이 오는 5일 오후 2시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인천일보 주최로 개막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ESG 경영 담론과 대한민국의 기후 변화 대응 전략이 주제로 선정됐습니다.

 

▲ 진실화해위, 실미도 사건 진실규명 결과 발표

진실·화해위원회가 과거 실미도 부대 공작원 모집 과정에서 국가의 기망행위에 대해 지적했습니다. 또 공군이 사형을 선고받은 공작원 4명에게 '대법원 상고 포기 회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 "심부름꾼" vs "처우 개선"…동두천시 체육회장 후보

동두천시 체육회장 선거가 추철호 체육회 부회장과 윤동원 동두천시 빙상연맹 회장의 맞대결로 예상됩니다. 추 부회장은 체육인의 심부름꾼이 될 것을 자처했고, 윤동원 회장은 체육회 관계자들의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 '꿈 찾아 이루는 직업인'…함께 사는 법 가르치는 학교

안성시 한길학교는 국내 최초 직업 중점 특수 학교로, 졸업 후 실제 일상을 꾸리게 될 지역사회 내에서 직접 교육받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적성과 흥미를 찾아 제과제빵, 바리스타 등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

‘사랑의 온도탑’이 인천시청 앞에 세워졌습니다. 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조상범 인천공동모금회장은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 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되나

이강인 선수가 포르투갈전 선발 출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조별리그 1, 2차전에서 교체 출전만으로도 경기 흐름을 바꾸는 맹활약을 보인 만큼 벤투 감독이 비장의 카드로 선보일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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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이민주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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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사건' 희생자 구제·명예회복 조치 권고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위원장 정근식, 진실화해위원회)가 실미도 부대 공작원 모집과정에서 국가의 기망행위와 사형을 선고받은 공작원 4명에 대한 공군의 '대법원 상고 포기 회유'에 대한 진실을 밝혔다.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 29일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빌딩에서 제46차 위원회를 열고, '실미도 부대 공작원의 재판청구권 등 인권침해사건'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이번 사건은 공군이 관련 법률상 이행될 수 없는 조건을 전제로 기망해 실미도 부대 공작원을 모집하고, 실미도 사건 당일(1971년 8 [민선2기 체육회장 누가뛰나] 동두천시, 추철호 “심부름꾼” vs 윤동원 “처우 개선” 12월22일 치러지는 민선 2기 동두천시체육회장 선거는 추철호 체육회 부회장과 윤동원 동두천시빙상연맹 회장의 맞대결이 예상된다.추철호 부회장은 시 체육회를 대표해 엘리트 체육의 역량 강화,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자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누구든지 어떤 일이 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면 열심히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떤 결과를 만드느냐는 처리하는 사람들의 각자 능력에 달려 있다”면서 “체육회장이 된다면 체육인들의 의견을 받아 체육인의 대표로 열심히 뛰는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밝혔다.추 부회장은 ▲스포츠 [새로운 희망 경기교육] 한길학교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한길학교는 경기도 최남단에 위치한 동시에 유치원을 제외한 국내에서 가장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지적장애학생을 위한 특수학교다. 중·고등학교와 전공과 모두 8학급으로 운영되고 있는 한길학교는 53명의 지적장애 학생들이 '나는 자립할 수 있다. 나는 직업인이 될 수 있다'라는 교훈 아래 성공적인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다.한길학교는 2012년 개교해 우정, 신의, 자립추구의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당시 특수학교는 물론 장애인 복지관도 없던 안성시에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설립됐다. ‘16강행 키 플레이어’ 이강인, 포르투갈전 선발 출전 기대감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테지만, 지난 두 경기에서 우리는 잘 싸웠다. 4년 동안 준비한 것을 잘 보여주면 멋지게 승리할 것이다.” 최근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마르카와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강인(21·마요르카)이 밝힌 각오다. 이처럼 한국 대표팀 막내로, 자신의 첫 월드컵에서 능력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는 이강인을 그가 뛰는 스페인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그의 포르투갈전 선발 투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강인은 카타르 대회 직전까지 벤투의 외면을 받았지만 스페인리그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어렵게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