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지역에서 풍토병이 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가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인천의료원을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19일 인천의료원 응급실 앞 모습.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