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H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청하가 스페셜 싱글로 돌아온다.

소속사 MNH엔터테인먼트는 "청하가 29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스페셜 싱글 '킬링 미'(Killing Me)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올해 2월 발표한 청하의 첫 정규 앨범 '케렌시아'(Querencia)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새 스페셜 싱글에는 한층 더 물오른 청하의 음악과 목소리가 담길 것"이라며 기대를 모았다.

청하는 청량한 음색에 힘 있는 퍼포먼스가 특징으로, '롤러코스터', '러브 유', '벌써 12시' 등의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