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곽진언이 18일 신곡으로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뮤직팜에 따르면 곽진언은 18일 오후 6시 신곡 '바라본다면'을 발매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곽진언이 작사, 작곡을 모두 맡은 '바라본다면'은 어쿠스틱한 미디엄 템포의 밝고 산뜻한 사랑 노래다.
곽진언은 2014년 엠넷 '슈퍼스타K' 시즌6 우승자 출신 가수다. '미생', '나의 아저씨',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드라마 OST로도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정유진 기자 coffee17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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