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파 브랜드인 “루헨”이 신혼부부 및 입주가구를 찾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금액대별 서비스 및 최대 50% 특가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 내용은 4월 프로모션으로 다양한 원목 프레임과 유명 매트리스를 최대 50% 특가로 할인하며,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금액대별 서비스가 증정되고 있다. 

 “루헨”매장은 300평 규모의 넓은 매장으로 다양한 가구를 한 자리에서 구경할 수 있고,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어 쾌적한 쇼핑이 가능하다. 1층은 루헨퍼니처의 아쿠아클린 패프릭소파, 이태리 천연가죽 소파가 다양한 디자인으로 준비되어 있다. 매장에 있는 모든 소파를 고객 분들이 직접 앉아서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혼수가구는 신중하고 꼼꼼하고 고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미 시흥아파트 주변 아파트인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시흥장현신혼희망타운 래미안비스타, 시흥월곶역블루밍더파크, 시흥장현동원로얄듀크2차, 평촌래미안푸르지오 등 여러 아파트 고객들이 선택한 곳이다. 이미 입소문과 여러 고객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루헨”은 안전하고 편안한 품질을 자랑한다. 
     
 “루헨”은 친환경 소파 브랜드로써, 친환경 목제와 자제만을 사용한다. 또한 소파에 사용되는 접착제 또한 친환경 테스트 기준을 합격한 이태리 ‘FRABO ADESM’ 를 사용하여 유해물질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오랜 기간 사용 할 수 있다.
 
 소파는 휴식과 충전의 가구이다. 이를 위해 “루헨”은 친환경인증인 Oeko-tex 100을 기준으로 CLASS 1 인증을 엘라스틱 밴드를 사용하여 뛰어난 신축성과 복원력을 자랑한다. 또한 편안한 착석감을 주는 HR 고밀도 폼을 사용하여 오랜 기간 방석 꺼짐 현상 없이 복원력을 유지한다. 피부가 예민한 사람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 화이바&친환경 캐시미론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맞춤제작’ 브랜드는 비싸다는 편견이 있지만 “루헨”은 품질에 비해 고객을 생각한 저렴하고 좋은 가격대로 입 소문이 나있다. 국내 제작 공장으로 고객의 니즈에 맞게 커스텀마이징이 가능하며, 선호와 필요도에 따라 사이즈 변경, 컬러, 소파의 원단까지 맞춤 제작이 가능하다. 각자의 개성과 니즈에 따라 신혼부부들이 맞춤형 소파를 제작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현재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을 하고 있으며, 패브릭 소파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있다. 코로나로 조심스러운 시점에, 소비자분들의 안전한 방문을 위해 방역과 철저한 소독으로 매장 직원 모두가 힘쓰고 있다. 다양한 할인 행사와 금액대별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언제든 편한 시간대에 방문해 편하게 방문해달라고 시흥가구단지 루헨 인천시흥점 매장관계자가 전했다. 

/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