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 정문영 의장이 27일 개성공단 재개 선언 촉구 '평화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해 12월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로부터 시작된 평화챌린지는 SNS를 통해 개성공단 재개 촉구 선언 인증샷을 올리고 후속 주자를 지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천군의회 최숭태 의장으로부터 지목받아 이번 평화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정 의장은 다음 참여자로 홍영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협의회장을 지목했다.
/동두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파견 근로자 90%는 강퇴 시킴 된다며 ...
인격적 무시와 갑질 횡포 / 부당 해고 등 ~
정치적 민주화에 이어서
사회 문화 경제적 민주화가 절실히 요구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