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 같은 남매 상봉…'한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 35% 극적 돌파
기적 같은 남매 상봉…'한번 다녀왔습니다' 시청률 35% 극적 돌파
  • 조혁신
  • 승인 2020.08.03 17:18
  • 수정 2020.08.03 17:31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출처=연합뉴스

 

KBS 2TV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 2일 시청률이 32.1%-35.6%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KBS 주말극이 35%를 넘은 것은 지난해 9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최종회가 35.9%를 기록한 이후 거의 1년 만이다.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다시 극적으로 만난 남매의 애틋한 사연에 시청자의 눈이 쏠렸다.

특히 송영숙은 자신에게 계속 사과하는 송영달에게 "늦었지만 오빠는 약속 지켰어요. 나 데리러 온다는 약속"이라며 진심으로 위로해 심금을 울렸다.

자녀들 모두가 '한 번 다녀왔다'는 '돌싱'(돌아온 싱글)콘셉트로 현실성에 코믹을 얹어 눈길을 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최근에는 주말극답게 출생의 비밀과 가족애라는 메시지에 집중하면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조혁신 기자 mrpen@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소영이 2020-08-05 14:00:15
제발재미잇내.....역시드라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