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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문화재단, 흥겹고 웃기고 추억 돋는 '코로나 블루' 처방전
인천 연수문화재단, 흥겹고 웃기고 추억 돋는 '코로나 블루' 처방전
  • 장지혜
  • 승인 2020.07.30 16:28
  • 수정 2020.07.30 18:07
  • 2020.07.31 15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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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연수 공연 내달 재개
▲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피크닉 콘서트' /사진제공=연수문화재단

 

▲ 인천콘서트챔버 '근대 음악 콘서트' /사진제공=연수문화재단

 

▲ 극단 현장 '정크, 클라운' /사진제공=연수문화재단

 

연수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연기했던 '#플레잉연수' 공연을 8월부터 재개한다.

금요일은 연수아트홀에서, 토요일은 연수구 내 곳곳에서 온 가족 대상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는 연수문화재단의 기획공연인 #플레잉연수 첫 순서로 8일 오후 7시30분 '소울소스 meets 김율희' 공연이 준비됐다.

연수역 문화공원에서 펼쳐지며 한국의 레게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대한민국 대표 레게 밴드 '소울소스'는 국내를 넘어 일본 후지락페스티벌, 미국 케네디센터 등 해외 유수 음악축제에 초청되는 등 큰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심청가, 흥부가 등 전통 판소리를 레게와 덥사운드(dub sound)로 재해석한 음악을 선보인다.

공연은 '피크닉 콘서트' 형태로 운영되며 공연관람을 위해 돗자리와 다과를 준비해와도 좋다. 재단은 시민의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기장 텐트도 준비하고 선착순으로 관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8월14일과 28일 오후 7시30분엔 연수아트홀에서 금요예술무대가 진행된다.

14일 '정크, 클라운(극단 현장)'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기는 코믹 놀이극이다. 선풍기 날개로 만든 헬리콥터, 찌그러진 냄비로 만든 물고기 등 다양한 소품이 등장한다.

28일 인천콘서트챔버의 근대 음악 콘서트는 금요예술무대의 첫 번째 공모 선정작으로 근대 역사 속 음악 유산을 찾아 보는 해설이 있는 클래식이다. 현악단, 풍금, 아코디언, 성악가의 노래로 '엄마야 누나야', '근대 유행가 모음곡' 등 추억 속 노래를 들을 수 있다. 070-4169-6457,9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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