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구는 25일 구청 사거리 일대에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와 주차방해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지구 사회복지과 직원, 수지장애인복지관 관계자 35명이 참여, 시민들에게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안내물을 배포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를 당부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