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의 가치를 키워서 우리의 재산과 미래를 지켜야 한다.

용인 시민들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우리 용인을 경제허브도시로 크게 발전시키겠다.

네이버의 데이터센터와 아모레퍼시픽의 최첨단 연구소를 내쫓아 IT 허브와 기업 연구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스스로 걷어찬 안목으로는 우리 용인시의 발전과 미래를 견인할 수 없다.

용인시를 교통의 중심, 교육과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만들어 용인의 가치를 높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