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학교운영위원연합회가 3일 오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안전한 학교급식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3일 오후 용인시청에서 열린 용인지역 고교평준화 타당성 공청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의 설명을 경청 하고있다./김철빈기자 narodo@itimes.co.kr
▲ 찜통더위로 갈수기가 지속된 2일 인천시청앞 가로수에 해갈을 위한 수목 물주머니가 매달려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2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에서 열린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에서 119구조대원과 시민수상구조대원들이 인명구조 시범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오랜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린 가운데 1일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들판에서 한 농부가 논이 물에 잠기지 않도록 물꼬를 점검하고 있다./박영권기자 pyk@itimes.co.kr
▲ 1일 오후 전날 내린 비로 목을 축인 용인시 양지면 대내리 들녘에서 농업인들이 잡초 제거 등 농사일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27일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영상관에서 열린 제24회 인천보훈대상 시상식에서 리틀엔젤스 예술단원들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