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새마을회(회장 윤경원·가운데)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지역 홀몸어르신과 저소득층 300여 가정에 밑반찬을 전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중구새마을회는 취약계층 안부 살피기, 밑반찬 지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겨울나기 용품 지원 등 지역사회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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