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배다리를 관광지로 개발하겠다고 밝혀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배다리 개발을 둘러싼 주민과 지자체의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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