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1840∼1917)의 보기 드문 대리석 조각품 '영원한 봄'(L'ETERNEL PRINTEMPS)이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로댕 작품으로는 사상 최고가인 2천41만 달러(약 239억 7천억 원)에 팔렸다.
사진은 지난 3월 29일 뉴욕 소더비에 전시됐던 '영원한 봄'의 모습.
/연합뉴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