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대부분의 수도권에서 야권 단일화가 무산된 가운데 안산시 단원구 동명아파트 앞 삼거리에서 열린 고영인(단원갑), 손창완(단원을) 더불어민주당 후보 합동유세 현장에서 단원갑 김기완 국민의당 후보가 말없이 절을 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ksy92@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