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YH2016022601690034000.jpg

지난 1월 문을 연 평양 순안 국제공항 국내선 전용 터미널1의 IT(정보기술) 상품 매장에 25일 휴대전화기가 진열된 모습. 브랜드명 '아리랑'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