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화이트 터프 대회' 중 선수들이 설원 속에서 말을 몰고 있다.
선수들은 우승 상금 11만1천111 스위스 프랑(약 1억4천만원)을 두고 경쟁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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