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인천시 중구 북성동 인천해경부두에서 해상 경비업무를 마치고 입항한 312함 대원들이 임무수행 도중 높은 파도로 바닷물을 덮어 쓴 선체의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맑은 물로 배를 씻고 있다. /박영권기자 pyk@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