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중국 광저우 화공체육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66㎏급 8강전에서 김주진(아래)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김주진은 8강을 넘어 결승전에서 우즈벡 선수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광저우(중국)=정선식기자 ss2chung@i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