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장애인공동체의 다목적프로그램실 증축기금 마련을 위한 나눔의 현장
2024 시즌1 한울의 뜨라네 4월 26일 앞마당에서 열린다.
2024 시즌1 한울의 뜨라네 4월 26일 앞마당에서 열린다.
(사)한울장애인공동체 ‘한울 다목적 프로그램실 건축 프로젝트’‘2024 한울의 뜨라네’가 오는 4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열린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송주로에 있는 (사)한울장애인공동체(대표이사, 원장: 안성준)은 오는 4월 26일 금요일 오전 11시 공동체 앞마당에서 한울 다목적 프로그램실 건축 프로젝트 ‘2024 한울의 뜨라네’를 연다.
공동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한울 가족 프로그램실 증축 project는 프로그램실 등 공간이 협소해 이용 장애인 수 증가 및 복지 욕구 해결에 대응하기에는 공간 상황이 열악한 상황에 있어 증축 공사를 통해 다목적 강당, 프로그램실, 창고 등을 추가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라고 소개하고 오는 4월 26일 공동체 앞마당에서 열리는 ‘2024 한울의 뜨라네’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사회복지법인 한울장애인공동체는 “함께”의 가치를 목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함께 사는 사회”란 변화를 목표로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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