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용인시관광두레협의회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 AKPLAZA가 후원하는 ‘2024년 두레 미식 마켓’이 기흥역 아래 광장에서 열린다.
2024년 두레 미식 마켓이 오는 4월 20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기흥역 아래 광장에서 열린다.
오는 4월 20일 오후 1시부터 용인시관광두레협의회가 주최하고 용인문화재단, AKPLAZA가 후원하는 ‘2024년 두레 미식 마켓’이 기흥역 아래 광장에서 열린다.
‘2024 두레 미식 마켓’은 용인의 맛을 만나는 행사로, 다양한 로컬푸드를 맛보고 즐기고, 용인 예술인의 수공예품을 만나며 용인문화재단의 아임버스커의 공연까지 감상할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SNS를 통해 “많은 시민의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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