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스클럽 삼삼회(회장 김영열) 봉사단은 지난 13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이춘노)을 찾아 재가 시각장애인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키트를 전달했다.
단원들은 이날 40명의 재가 시각장애인 어르신 가정을 일일이 방문해 행복키트를 선사하고 안부를 묻는 돌봄 자원봉사를 직접 실천했다.
/이민주 기자 coco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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