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복지증진 및 상호교류협력
보육 인프라로 포괄적 서비스 제공
보육 인프라로 포괄적 서비스 제공
구월종합사회복지관(이하 구월복지관)은 지난 2일(화) 인천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협약은 영유아 보육 및 보호자 육아욕구 맞춤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영유아 복지증진과 관련된 공익목적의 활성화와 함께 상호교류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그래서 전문적인 보육 인프라로 포괄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와 보호자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도 지원할 예정이다.
나영란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구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양 기관이 다양한 협력모델을 함께 만들어 지역주민의 욕구에 부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종형 시민기자 myplaz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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