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가 아직은 낯설던 1980 년 4 월! 인천에 ‘신흥부대고기‘ 를 개점. 설날, 추석 당일만 제외하곤 연중무휴 성업중.‘백년가게’로 선정됨.
창업주 김대성 회장과 가업을 잇고 있는 김준영 사장이 함께, 인천일보 창간호부터 35 년 애독자로서 감개무량한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박남재ㆍ임다예 PD 겸 영상취재기자 namjae112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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