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79파운야드’에서 신메뉴로 민트초코 특유의 상쾌한 맛과 진한 초코의 맛이 느껴지는 민트초코크로플을 출시하였다. 이는 민트 초코와 크로플을 좋아하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희소식으로 통하여 빠르게 SNS상에 소식이 전해져 인기를 얻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민초 마니아들을 위하여 꾸준히 신메뉴가 선보여지는 카페 시장에 프렌차이즈 카페 79파운야드 또한 합류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79파운야드는 전문 파티시에가 만든 다양한 크로플, 다양한 케이크 등의 베이커리 메뉴를 제공하는 디저트 카페이며 대표 메뉴로 매 시즌마다 과일을 이용한 시즌 프룻 크로플을 선보였지만 이번엔 지금까지와 다른 느낌의 민트초코크로플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의 겉바속촉 크로플 위에 민트 생크림을 올리고 그 위에 부드러운 크림치즈 브라우니와 민트초코아이스크림을 올린 상품으로 민트초코 트렌드를 잘 반영한 시장성 높은 상품이다. 

트렌디한 민트색 유럽풍의 인테리어로 SNS성지를 찾는 젊은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던 79파운야드는 이번 민트초코크로플 신메뉴를 출시하며, 유니크한 분위기는 물론, 다양하고 맛있는 디저트를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임을 대중들에게 각인하고 있다.

이러한 카페창업 79파운야드는 본사에서 가맹점 창업 시 인테리어, 카페운영, 메뉴교육, 마케팅, 상권파악조사 등 모든 과정을 도맡아 진행해주며, 매장 오픈 후에도 본사 차원에서 전문 SV를 파견해 교육 및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창업경력이나 특별한 기술이 없는 초보자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1:1 밀착 교육을 통해 파티쉐 기술을 익힐 수 있는 ‘올 패스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재료를 정량화된 팩 형태로 가맹점에 공급하는 ‘원 팩 시스템’을 구축해 번거로운 반죽 과정 없이 메뉴 제조가 가능하게 만들었다.

한편, 전국 가맹점 30호점 돌파를 앞둔 요즘 뜨는 카페 창업 프랜차이즈 ‘79파운야드’는 코로나19의 영향 없이 높은 매출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출의 평균 30%가 포장 판매를 차지하기에 건재하며 영업 및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 확인 및 프랜차이즈 창업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김도현 기자 digita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