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안영미(37세)씨가 21일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안씨는 중, 고등학교 등 학창시절을 의정부에서 보냈으며, 방송 활동에서 의정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시했다.

홍보대사 안씨는 의정부시 캐릭터 의돌이와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 응원 영상 촬영을 시작으로 주요행사에 참여했다.

/의정부=김동현기자 canmor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