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카드뉴스] 인천 앞바다 영욕의 역사 [카드뉴스] 인천 앞바다 영욕의 역사 기획특집 | 김혜민 | 2016-07-15 00:05 [인천일보 창간 28주년 특별인터뷰] 제7대 후반기 의회상 정립할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을 만나다 [인천일보 창간 28주년 특별인터뷰] 제7대 후반기 의회상 정립할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을 만나다 '의장 선출 과정 갈등 '부덕의 소치'라 생각'상임위 최대한 지원 … 시민위한 의회 구현'보좌관제·직원 인사권 독립' 등 노력할 것 "당리당략을 떠나 시민만 바라보면 협치는 당연히 이뤄질 겁니다." 제7대 후반기 인천시의회를 이끌 제갈원영(60·새누리당·연수구3) 신임 의장은 지난 4일 인천일보와 만나 "네 편 내 편이 아니라 모두 우리 편인 의회를 만들고 싶다"며 이렇게 말했다. 아직 재선 의원이라는 약점에도, 유정복 인천시장과 개인적 친분 관계라는 비판에도 제갈 의장은 개의치 않았다. "35명 시의원의 의정활동을 최우선에 ... 인천 | 윤관옥 | 2016-07-14 00:05 [인천일보 창간 28주년 특별인터뷰] 민선 6기 시정 자신감 붙은 유정복 시장을 만나다 [인천일보 창간 28주년 특별인터뷰] 민선 6기 시정 자신감 붙은 유정복 시장을 만나다 취임 후 현안 산적 … "부채 감소 큰 성과" 자평 가치재창조 실행 단계 … 인천발 KTX 첫 작품 후반기 '시민행복·주권시대' 집중 … 협치 중요 2014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민선 6기 유정복 인천시장의 임기는 어느덧 절반을 넘어 후반기에 접어들고 있다. 지난 4일 만난 유 시장은 지난 2년을 "어려웠지만 성과를 낸 시기"라고 자평했다. 무엇보다 재정위기주의단체 지정이라는 큰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부채 규모를 2조 원쯤 줄였고, 가치 재창조와 같은 시정 핵심 가치를 잘 알려왔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인천발 KTX와 ... 인천 | 윤관옥 | 2016-07-13 00:05 처음처음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