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가입전 2016년12월 청약당첨됨..근데 조합가입이 된다해서 가입했고 자격심사에서 적격통보가 되어서 현재까지 유지함..그동안 중도금 다나감..근데 이제와서 박탈자라함...근 3년 넘도록 아무행위도 안함..조합법이 투기자를 막자는데 의의가 있다는데 투기자들은 일반인드레 비해 부동산 지식이 있기에.......참 어이가 없는 상황임...이런 사람이 몇십명임
조합 모집 당시에 아무 문제 없다고 해서 가입을 했고 2차례나 걸러지지 않았어요. 적합 부적합을 걸러주는 조회 날짜도 사업 승인 날짜로만 조회를 했죠 . 조회할때 2200여명을 다 넣지도 않았습니다. 조합에서 의도적으로 그리했는데 계약도 하지 않은 청약 당첨이 지금이야 안된다고 네이버 블로그만 검색해도 나오지만 그당시에는 나오지도 않았고요 . 지금 조합이 하는 행태는 무조건 자르고 분양을 하겠다는 입장인데 다른 조합은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법원 판례가 없는 것도 다른 조합은 서로가 좋은 방향으로 마무리 지었기 때문입니다. 2억을 분양해서 더 챙길 욕심으로 1억을 다른사람에게 뺏듯이 하면 박탈자에게는 3억이라는 상실감을 안겨주는것이 아닐까요..
이글쓰신분 지주택 많이 해봐서 힘든지 아신다고 했죠?? 처음부터 법을 잘 알고 하시진 않으셨겠죠? 자신의 신변에 문제가 생길때 우리는 법을 보게됩니다. 우리가 무얼잘못 했는지 그때사야 보게됩니다. 지금 박탈세대는 단순실수이며 분양권을 되팔아서 이득을 본 분들이 아니라 당첨 사실만으로도 탈락되었거나 자격도 되지않은 사람을 가입시켜 지금까지 자격을 유지시켰습니다.
기회요??
아마 그 기회는 본인이 박탈 세대임을 너무나 잘알고 있던 분들에게만 그 기회를 가져갔겠죠 ㅠㅠ 그래서 더 억울합니다.
그 기회가 너무나 선별적이였고 찾아가서 확인해도 문제가 없다고 하여 지금까지 무주택을 유지하고 온것입니다.
지금 250명 투기꾼 취급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억울한 무주택 자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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