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은 만인에게 공평하다고 그랬는데
주택법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같은 아파트 같은 조건인데 전에는 구제해주었다고 하고 다른 아파트도 다 그렇게 했다는데
4년여 동안 계약금, 중도금 다 받아 아파트 지어놓고 아무 예기 없이 있다가 입주 몇일 남지 않고
통보한번으로 나가라 하고 조합이나 경제청은 서로 자기 책임 아니라 떠넘기기만 합니다.
센토 마리나베이는 2016년 3월부터 모집했습니다. 그당시는 인천이 미분양이 많았습니다.그래서 센토마리나베이 지주택 모집이 잘 안되어 자격이 안되신 분들도 가입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자격이안되신 분들을 조합에 가입시킨 것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 자격상실자를 가려 내어 통보해주는 것이 원칙 같은데요. 그리고 대부분의 지주택들이 자격상실자에게 일정한 페널티를 주면서 기회를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송도 또한 이펀한 세상은 2번의 기회를 주었고 마리나베이도 1번의 기회를 주었듯이 관계자 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어 어려운 분들이 소외가 안되었으면 바랍입니다.
주택법은 그렇지 않나 봅니다.
같은 아파트 같은 조건인데 전에는 구제해주었다고 하고 다른 아파트도 다 그렇게 했다는데
4년여 동안 계약금, 중도금 다 받아 아파트 지어놓고 아무 예기 없이 있다가 입주 몇일 남지 않고
통보한번으로 나가라 하고 조합이나 경제청은 서로 자기 책임 아니라 떠넘기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