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산선 2024년 개통목표 착공[인천판 1면 종합]
신안산선이 2024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GTX-B노선과 연계해 인천을 둘러싼 철도계획 마련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 도화지구 '악취와의 전쟁' 끝 보인다[인천판 2면 종합]
1년 넘게 도화지구 주민들을 괴롭혔던 악취와의 전쟁이 종지부를 찍을 걸로 보입니다. 악취의 원인으로 꼽히는 인근 공장이 관계 기관과 합의해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정부, 부평미군기지 주변 '정화 불가'[인천판 19면 사회]
인천 부평구가 정부에 부평미군기지 내 오염 토양 정화 범위를 넓혀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하지만 국방부는 정화 작업이 불가하다는 답을 보내왔습니다.

▲장애인 생산품 '아름다운 동행'[경기판 1면 종합]
경기지역 공공기관의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전국 상위에 달하는 구입 규모를 기록했고, 명절에 앞서 판매 촉진에 기여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통시장에선 효과없는 지역화폐?[경기판 1면 종합]
경기도가 경기지역화폐 활용을 늘리기 위해 10% 인센티브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하지만 시장 상인들은 지역화폐 효과를 피부로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평등 조례 지켜낸 도의원에 '장미꽃'[경기판 19면 사회]
인권시민사회단체가 '성평등 조례'를 제정한 경기도의원들에게 장미꽃을 전달합니다. 일부 보수단체의 방해와 압박에도 성평등 사회를 지켜낸 데 대한 고마움의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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