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 2019년 8월27일(화)자 2면 '민원 맡던 무의지소 폐쇄 소식에 주민들 펄쩍' 제하 기사 내용과 관련해 인천시 중구는 "무의지소 폐쇄가 아닌 운영 축소이며 현재 기존 인력 중 1명을 남기고 유동적으로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방안도 마련 중인 상황"이라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