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 4단계 건설 및 여객 증가에 대비한 대규모 항공기 운항을 위해 22일 문을 연 인천 중구 '초대형 항공교통 관제훈련센터' 앞에서 구본환(왼쪽 네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