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노조가 총파업을 하루 앞둔 7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국민은행 동수원종합금융센터 앞에 총파업 예고 안내문이 걸려있다. 이날 노사는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예정대로 8일 총파업을 진행하게 됐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