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IFEZ 홍보관을 방문한 캐나다 캘빈 크리스찬스쿨 존 헨리 씨프맨 재무이사, 캐서린 수잔느 봄호프 이사회 의장, 레이 앨제라 교장이 송도국제도시를 살펴보고 있다. 캘빈 크리스찬스쿨은 송도국제도시에 국제학교 설립을 검토 중이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