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중국의 토지정보 이야기] 부동산 웹+앱 대민서비스
[고중국의 토지정보 이야기] 부동산 웹+앱 대민서비스
  • 김중래
  • 승인 2018.02.19 00:05
  • 수정 2018.02.18 1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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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아파트 가격과 주변 공시지가를 비롯해 초등학교와 학원·편의시설은, 지하철·버스 정류장 위치 등 집을 구하거나, 부동산을 매매할 때 궁금한 것은 많은데 각기 종류도 달라 찾아보기 힘든 것이 부동산 정보다.
이러한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기관에서 개발한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 건축행정시스템,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도로명주소시스템 등 개별 시스템을 검색하거나 온·오프라인 부동산 중개소에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경기도는 다양한 부동산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산재된 개별시스템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시키기 위해 중앙부처, 시·군, 공공기관의 부동산 정보를 연계해 한 곳에서 모든 부동산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도 부동산포털을 개발, 2011년 2월부터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또 스마트폰 활용 증가추세에 맞춰 2012년에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앱 서비스를 시행해 전국 최초 '부동산종합정보 웹+앱 대민서비스' 시대를 열었다.

당시 경기도 부동산포털은 부동산 가격정보, 토지대장 및 건축물대장 등 부동산종합정보 뿐만 아니라 17종의 맞춤형지도, 11개 개발정보, 생활정보 등 80개 콘텐츠 정보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어 부동산정보서비스의 혁신으로 중앙부처로부터 3건의 대상 및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는 부동산 실거래가 서비스 확대, 인구현황 분석, 건물 노후도 지도 등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했다.

서비스 시행초기 5만4000건의 정보조회에서 2017년에는 1억6000만건(일평균 60만건)의 부동산 정보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서비스 속도 개선, 화면개선, 앱 오류, 검색 오류 등 노후 웹서비스 환경에 대한 개선요청도 많았다.
이에 지난해 노후서버와 소프트웨어를 교체해 정보조회 속도를 2배 이상 향상 시켰다. 올해에는 부동산포털 홈페이지 웹서비스 환경 고도화 및 검색엔진을 도입하고, 홈페이지의 모든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재개발할 계획이다.
최신 기술과 서비스 환경을 반영한 고도화를 통해 도민의 접근·활용·편의성을 높이고, 홈페이지 이용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이용자의 만족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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