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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MBC '나 혼자 산다' 홈페이지


'나 혼자 산다'에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일상을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한혜연은 무지개 라이브 사상 역대급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선보인다.

한혜연은 집에 옷은 무려 1000벌, 신발은 500켤레를 갖추고 있다. 절친한 한지민이 그녀의 집을 방문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한때 '무디'였던 전현무는 1년 만에 라디오 DJ로 돌아오게 된다. 라디오 부스부터 청취자들까지, 모든 게 그대로인 모습에 추억에 젖는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베테랑'이었던 지난날과 달리 실수 남발에 전현무는 당황한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