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윤현민이 난생 처음 탈색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 '세 얼간이' 이시언, 기안84, 헨리가 분당에서 뭉쳤다.
앞서 제주도 여행 모임에서 기안84가 보여줬던 N포털사 구내식당 식권을 이용하기 위해 모인 것인데, 미처 예상치 못한 난관이 그들 앞을 가로막는다.
'2얼' 기안84가 지난 회 공개한 아트카를 타고 떠난 세 얼간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한편 드라마 촬영을 마친 윤현민은 난생 첫 탈색에 도전한다. 예고편에서 윤현민은 미용사에게 "빅뱅 탑처럼 해 주세요"라며 과감한 탈색에 나선다.
또 박나래는 모교인 대학교에 방문해 후배들에게 개그에 대한 열정을 전파해 웃음을 자아낸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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