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윤식당'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19일 방송되는 tvN 예능 '윤식당' 9회에서는 출연진이 영업종료 후 서울의 한 식당에서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윤여정과 정유미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서울표 윤식당 불고기를 만들어낸다.
또 촬영 이후 오랜만에 다시 만난 출연자들이 당시를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등 비하인드 영상이 담긴다.
앞서 3월 24일 첫 방송된 '윤식당'은 신구,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4명의 배우가 발리 인근의 한 섬에서 한식당을 여는 콘셉트로 매회 높은 인기 속에 방영됐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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