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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전광판과 버스 등을 활용한 인천시의 심뇌혈관 질환 예방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전국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2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인천시